Keith Jarrett – The Koln Concert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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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가장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뭐냐고 묻는다면 별 고민없이 ‘재즈’ 라고 대답하곤 하지만 최근 2~3년은 재즈보다 클래식에 좀더 빠져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가끔 오래전 느꼈던 향수와 클래식 음악이 주지 못하는 재즈만의 감동! 이 그리울때는 재즈 음반을 찾곤 하는데 요즘들어 자주 손이 가는것이 바로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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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자렛 피아노 소리안에는 클래식부터 재즈, 블루스까지 폭 넓은 음악적 성향이 담겨있고, 피아노를 연주하지만 피아노 이상의 소리와 연주를 전달하려는 느낌이 강하다. 뛰어난 연주실력과 음악 자체에 대한 열정으로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결과라 생각한다. 이런 성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짙어지며 1985년에는 18가지 악기를 혼자 연주한 앨범인 Spirits (1985, ECM) 를 발매하기도 한다. 어찌 되었든 난 자렛의 음악 특히 솔로콘서트의 키워드는 “무한한 감정표현”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키워드의 대표를 꼽는다면 단연 그의 마스터피스라고 불리우는 이 앨범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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