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haikovsky – Swa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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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보다 음악이 더 유명한 백조의 호수이다.
나역시 그냥 잠시잠시 TV등에서 지나쳐본것뿐 제대로 감상해본적이 없어 모처럼 시간을 잡고 볼륨을 높이고 듣고 보았다. 글쎄 아직까지 발레라는것에 큰 관심이 없어서인지 동작자체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음악은 더 잘들어오더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후기낭만의 특징중 무거움, 음침함보다는 웅장함과 신비한 열정등이 많이 느껴진다. 러시아가 원래 음악을 좋아하는 민족이고 다른 나라의 민요에 비교하여 예부터 발전해있었다는데 그래서인지 러시아의 곡들은 유난히 풍부한 감정이 느껴진다. 역시 그중 차이프코스키가 선두에 있고 그는 발레에 가장 큰 업정을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마녀.. 발레를 좋아하지 않아도 들어봤을 법한 이 작품들이 모두 차이코프스키라는것만 보아도.

조만간 조금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백조의 호수를 다시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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