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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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일주일만에 찾아간 병원. 몇번 가지도 않았지만 나름 익숙한 곳이 되어버렸다. 1시반쯤 갔는데 점심시간이라며 30분을 기다렸고 원장선생님이 일본으로 세미나를 갔다고 해 다른 선생님께 진찰을 받았는데 그리 썩 친절하진 않더라. 오늘은 배위로 스캔하는 초음파사진을 찍었다. 찍는 위치가 바뀌어서 그런가? 이제는 아이가 하늘을 보고있네. 돌아누운건지도 모르겠구나.

2.6Cm 란다. 주차에 맞게 딱딱 맞춰서 커가는것이 기특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다음주엔 팔과 다리를 좀더 확실하게 볼수 있을듯 싶은데, 벌써 부터 기다려진다. 너무 신기하잖아 밥은 엄마가 먹는데 애가 크니깐 ㅎㅎ

오는길에 국민은행에 들려 고운맘카드를 신청하였다. 난 그냥 할인카드형식인가 했는데 정식으로 발행되는 체크카드/신용카드였다. 첫아이라고 하니 신용카드로 발급받기를 권유하길래 그냥 신용카드로 발급받았다. 계속 줄여온 카드갯수를 행복이가 하나 늘려주는구나. 어찌되었든 “기분좋은 카드” 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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